서로의 감정을 고백 못하고 헤어진 여인이들이 15년이 지난후 건축설계사인 남자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의 집을 지어주면서 서로가 각자에게 첫사랑이였음을 확인한다는 내용으로 30대에게 가장 공감이 받을 영화인듯하다.(내 평점은 별5개 만점에 별4개)
첫사랑을 우연히 만나면 건축설계사는 집을 짓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 것이고, 의사는 병고치는데 도움을 줄수있을 것인데....경찰인 나는 첫사랑을 혹시 만나게 된다면..뭘해주지?!?!?! 조서를 잘 꾸며줘야 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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