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예그리나 새벽기도회(신학기 학생들을 위해 담임목사님이 개인별로 기도해주는 시간)가 있어 5시에 일어나 아이들 챙겨서 교회에 갔다.
아이들의 축복 받을수 있는 기회라 그런지 부모로써 놓치고 싶지 않았다.
기도회도 참석하고 아이들 축복도 받고 힘들었지만 보람되서 참 좋다~~^^
아이들의 축복 받을수 있는 기회라 그런지 부모로써 놓치고 싶지 않았다.
기도회도 참석하고 아이들 축복도 받고 힘들었지만 보람되서 참 좋다~~^^
'ChangYong's special ev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29일이 없는 2020년... (0) | 2020.12.08 |
---|---|
2012.12.26 문득 드는 생각!! (0) | 2015.12.26 |
4년만에 떠난 96회 가족동반 1박 2일! (0) | 2015.07.05 |
광주 U대회 개막식~~^^ (0) | 2015.07.04 |
광주 U대회 AD카드를 보니.... (0) | 201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