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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문의 영광이네~~^^ 2018년 경주 가족여행 중, 정말 완전 우연히 마주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 부부😊그땐 “오! 유명인이다!” 하며 설레는 마음에 사진 찰칵📸설마 이분이 훗날 대통령이 되실 줄이야…!!살면서 대통령 부부를 실제로 본 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이 사진, 이젠 거의 역사적 기록이 아닐까 싶다😎앞으로 펼쳐질 5년, 국민 모두가 더 많이 웃고, 더 따뜻한 나날이 되길 바라며..이 한 장의 우연이 멋진 미래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더보기
누가 상처 준다고 다 받지 마세요(이찬수목사님) 누가 상처 준다고 다 받지 마세요.1. 누가 상처 준다고 다 받지 마세요. 상처란 녀석이 다가와서 데쉬하면 튕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상처에 대해서는 좀 도도하게 굴어야 합니다. 2. 교회 안에서 일을 하다보면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일들이 계속 있습니다. 여기에는 오해와 모함, 비난과 비판, 정당한 일에 대한 부당한 공격, .. 여러 측면들이 존재합니다. 상처 받지 말라고해서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상처에 대해서 저항하기를 포기하는 것과 상처와 싸우고 씨름하는 것은 다릅니다. 3. 일을 안하면 차라리 편하고 상처받지 않지만 일을 많이 할수록 힘들고 상처받는 자리에 더 가깝습니다.4. 그래서 상처 받기 싫어서 또 상처 받는 것이 힘이 들어서 일을 하지 않는 분들도.. 더보기
내게 힘이 되는 이사야 58장 11절 직장 선배가 해준 말중에 가장 공감하는 말이 "뭐가 좋은지 모른다." 이다. 사자성어로는 "새옹지마" 정도 되는 말인데 살면서 뜻대로 되지 않을때 힘이 되는 말이고 생각할수록 맞는 말 같다. 믿는 사람으로서 성경에도 분명히 비슷한 의미의 말씀이 있을거 같아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사야58장11절에 말씀이 있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58:11) And the LORD shall guide thee continually, and satisfy thy soul in drought, and make fat thy bones: and thou shalt be like .. 더보기
와닿는 말... #출처: 인스타_감성열차 더보기
스몰토크에 약한 나... 문제가 이거였어... 나름 진실되고 유머있게 대화를 한다고 했는데 늘 단둘의 만남은 어색하고 부담되고 힘든 일이였다. 문제는 그 상황을 즐겨야 했는데 난 잘 하려고 하고 잡으려고 했으니 누굴 만나도 부담이 되고 진지하지 못 했던거 같다... 노력하자 잘하려는 마음, 잡고 싶은 마음 내려 놓도록... 더보기
[자작시]사랑하는 내 가족에게 전하는 아빠의 고백... 사랑하는 내 가족에게 전하는 아빠의 고백... 作 신창용 누군가 나에게 그런다 자네는 아들이 없어서 말년에 외롭겠네 난 주저없이 제겐 사랑하는 아내와 두딸이 있는데 그럴리가요 또 누군가 나에게 그런다. 자네는 돈이 없어 힘들겠네 난 주저없이 지금도 부족하지 않고 때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럴리가요 또 누군가 나에게 그런다 자네는 친가나 처가가 부자가 아니라 힘들것네 난 주저없이 물질적 부유함은 부족할지 몰라도 늘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어머니와 장인어른 장모님이 계시는데 그럴리가요 지금까지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 내 목숨이자 전부인 하나님의 걸작품 내가족 사랑해~~^^ 더보기
12월29일이 없는 2020년... 살면서 다시 못할경험인듯 싶어 남긴다 더보기
큰딸이 그려준 내 캐릭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천재는 거대한 인내일 뿐이다.] -뷔퐁- ☆명언☆ Genius is nothing but a great capacity for patience. 천재는 거대한 인내일 뿐이다. - 뷔퐁 - 더보기
낯선 타지에서 실패하지 않고 맛집 고르는 방법~~^^ 낯선 타지에 가시면 식당을 잘 못 골라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없어 짜증나셨던 경험들 있으시죠~~? 절대 실패없는 아주 간단한 방법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입맛에는 안 맞을지 몰라도 바가지는 안 쓰는 방법!! 그 방법은 바로~~~ 님께서 계신곳에서 가장 가까운 파출소나 지구대에 전화하셔서 "안녕하세요 ㅇㅇ에서 여행온 사람인데 식당을 잘 몰라서요 혹시 경찰관님들 식사하시는 식당이 어디신가요?" 라고 물어보시고 거기로 가시고 말해준데로 가시면 됩니다. 보통 경찰관님들이 맛있고 싸고 인심 좋은곳을 많이 아시고 그곳에서 식사 해결을 하시거든요 ㅋ.ㅋ 저는 지금까지 이 방법으로 실패한적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