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가족에게 전하는 아빠의 고백...
作 신창용
누군가 나에게 그런다
자네는 아들이 없어서 말년에 외롭겠네
난 주저없이 제겐 사랑하는 아내와 두딸이 있는데 그럴리가요
또 누군가 나에게 그런다.
자네는 돈이 없어 힘들겠네
난 주저없이 지금도 부족하지 않고 때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럴리가요
또 누군가 나에게 그런다
자네는 친가나 처가가 부자가 아니라 힘들것네
난 주저없이 물질적 부유함은 부족할지 몰라도 늘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어머니와 장인어른 장모님이 계시는데 그럴리가요
지금까지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
내 목숨이자 전부인
하나님의 걸작품
내가족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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