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에 계신분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잘생기시고, 마음씨도 고왔던 그런분....
아픈 가정사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손댄 술때문에 일찍 돌아가셨지만 술만빼면 부족함 없었던 귀한분...
요즘들어 그리움이 더해지는 까닭은 뭘까?!
아버지가 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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