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병원 주차장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보이는 간판없는 식당]
[인테리어부터 전체적인 분위기가 삼합에 어울리는 식당내부]
[이곳의 밑반찬이나 쌈종류는 정해져 있지 않고 집주인의 밭에서 그날 그날 싱싱한 채소로 준비한다.]
[이곳의 메인 메뉴 삼합!!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최고의 삼합]
좋은 사람들과 불금하느라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비오는날이나 무더위로 힘든 날 이곳에서 삼합으로 한끼 식사하면 힘이 불끈!! 불끈!! 제가 보장합니다. ^^ 한번 가보세요 후회 안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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